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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모바일에선 시각이미지 ‘카드뉴스’ 대세

시각이미지+큰글자 구성… 제작 쉽고 독자 많아

“카드뉴스, 육하원칙틀 벗어난 혁신적 변화”

논리적비약 단점… “심층·분석기사도 나와야”

요즘 모바일에서 ‘카드뉴스’ 기사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각종 언론사들이 앞다퉈 ‘카드뉴스’를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드뉴스’는 시각적 이미지와 폰트 크기가 큰 글자 몇 자로만 이뤄져 구성이 간단합니다. 제작하는 시간에 비해 비교적 많은 독자를 끌어모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카드뉴스’의 인기로 뉴스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육하원칙의 틀에서 혁신적으로 바뀌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인 비약이 발생할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모바일에서도 짧은 카드뉴스뿐 아니라 길이가 긴 심층·분석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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