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월 첫째주(3~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가 주관하는 SK하이닉스 213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38건 1조2,78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총 18건 1조8,7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0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5,912억원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2건 2,500억원, 주식관련사채 2건 2,080억원, ABS 34건 8,208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1,143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 시설 130억원, 기타 15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