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은행 금강산랜드 여신심사카드 내용

구분 심사카드 게재 주요 내용신한은행측 해석신 사장측 입장첫 페이지 육필▲홍충일은 CEO 사촌 매제. 홍충일은 국일호 회장의 처이모부. ▲CEO는 신상훈 당시 신한은행장을 지칭▲홍충일 금강산랜드 회장과 신 사장 인척관계 확신▲홍 회장측과 인척 관계 전면 부인▲호적증명 떼보면 진상 나올 것‘투모로 관계사 관련 최근 현황‘페이지▲행장님이 금강산랜드 홍충일 회장에게 OO건설산업에 골프장 매각관련해 협의해 보라고함. 홍 회장이 OO건설산업에 골프장 관련 자료를 넘겨주었으며 OO건설산업에서 검토중이라고 함. ▲행장님이 홍충일회장에게 금강산랜드 컨설팅실시 요청. ▲일산지점에서 전략영업본부 컨설팅팀에게 컨설팅을 요청함. ▲신 사장이 투모로의 자산(골프장) 매각 및 일본 투자자 유치까지 관여▲금강산랜드 등의 대출승인에 대해선 결제라인상에서 당시 행장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없음. ▲대출압력 행사한 적 없음.*OO 건설산업 실명은 당사자 명예 등의 보호 위해 익명 처리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