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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왼쪽) 대림산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남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대림코퍼레이션·대림C&S·대림I&S 임직원과 직원 가족 550여명이 참여했다. 대림산업은 2005년부터 11년째 남산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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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남산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입력2015-04-27 20:21:16
수정
2015.04.27 20:21:16
오규석(왼쪽) 대림산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남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대림코퍼레이션·대림C&S·대림I&S 임직원과 직원 가족 550여명이 참여했다. 대림산업은 2005년부터 11년째 남산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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