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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 프로그램] 그들이 체험한 사후세계 존재는 外

그들이 체험한 사후세계 존재는

■다큐프라임 :'데스(Death) 2부' (EBS, 오후 9시 50분)


'데스'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역사학, 물리학, 심리학, 의학 등 분야를 통해 심도있게 다룬 다큐멘터리다. 이번 2부에서는 의학적 죽음을 맞이한 후 남아 있는 의식과 사후 세계의 존재를 양자물리학으로 풀어낸다. 일명,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이 말하는 '근사체험'은 사후세계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일까.

와오라니족 생존 기술 익히는데…

■트라이브맨: 아마존의 후예가 되다 (U+ tv VOD)


탐험가 헤이즌 아델이 에콰도르의 아마존 지대에서 와오라니족의 생존 방법을 배운다.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에 사는 이 부족의 가르침에 따라 도시에서 줄곧 살아 온 헤이즌은 울창한 밀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냥과 채집, 그리고 생존 기술을 익힌다.

킬리만자로 만년설 사라질까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사람들 (alleh tv VOD)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이 10년 안에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학자들이 예측하고 있다. 이곳에는 산 비탈의 시원하고 습한 지역에 사는 창가족과 산 하부의 건조지대에서 목축을 하고 있는 마사이족이 살고 있다. 급격한 기후 변화 속 이들의 삶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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