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정규직 기간제한' 憲訴
입력2009-12-09 18:34:14
수정
2009.12.09 18:34:14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2년으로 제한한 '비정규직법'이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받게 됐다.
9일 헌재에 따르면 양모(31)씨 등 2명은 최근 "비정규직을 2년 이상 고용하지 못하도록 한 규정은 헌법상 근로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