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01번짜리 새 1만원권 3,500만원에 팔려

일련번호 101번짜리 새 1만원권 지폐가 3,500만원에 팔렸다. 또 새 1,000원권 101번은 2,100만100원에 낙찰됐다. 24일 한국은행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22일 발행된 새 1만원권과 1,000원권 가운데 일련번호 가 101∼1만번 사이 각각 9,900장을 3∼5월 네차례에 걸쳐 인터넷 경매 전문업체인 G마켓을 통해 입찰에 부쳐 총 11억493만7,000원의 수익을 거뒀다. 9,991~1만번까지 1만원권 10장 한묶음은 335만원, 9,991∼1만번까지 1,000원권 10장 한묶음은 250만원에 각각 팔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