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백화점 임직원, 강원 폭설피해 복구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월 내린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 농가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이철우 사장을 비롯한 백화점 임직원 400명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일대 농장을 찾아 비닐하우스 잔해를 제거하고 피해 농민에게 후원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해 이맘때 롯데백화점이 진행하는 조직활성화 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