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웰빙 포트폴리오] 한국투자증권, 네비게이터 중국본토 증권펀드

中 업종 대표주에 집중 투자


SetSectionName(); [웰빙 포트폴리오] 한국투자증권, 네비게이터 중국본토 증권펀드 中 업종 대표주에 집중 투자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5일부터 글로벌 성장을 주도 할 중국 본토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중국본토 증권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중국본토증시 성장성의 열매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되며 중국 내 자산운용사인 화안기금공사로부터 투자자문과 현지 밀착 리서치를 받는다. 운용은 지난해 출범한 한국투신운용의 홍콩 현지법인이 맡는다. 이 펀드는 과감한 업종배분 전략을 통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웃도는 성장동력을 확보한 업종별 유망 대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또 중국 정부의 정책과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적극적인 종목 발굴에 주력해 벤치마크(CSI 300 Index)대비 초과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상품은 고객의 투자 성향에 따라 환헤지형과 비헤지형 중에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신긍호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장은 "중국본토 주식은 저평가돼 있다는 매력을 갖췄고 중국 자산의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중국 본토에 대한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