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일년에 두 번


A man sees his wife packing a suitcase. He asks, "What are you doing?" She answers, "I'm moving to Nevada. I heard prostitutes there get paid $400 for doing what I do for you for free." Later that night, on her way out, the wife sees her husband packing his suitcase. When she asks him where he's going, he replies, "I'm coming too. I want to see how you live on $800 a year." 아내가 여행용 가방을 꾸리는 것을 보자 "당신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아내는 "네바다로 가려고. 거기선 매춘부들이 내가 당신한테 공짜로 해주는 것을 똑같이 하면서 400달러를 받는다고 들었어". 그날 밤, 아내가 집을 나서려고 하다가 남편이 짐을 챙기는 것을 봤다. 그녀는 어디를 가려고 하는지를 남편에게 물어봤다. 그러자 남편은 "나도 네바다로 가려고. 난 당신이 1년 동안 800달러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졌거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