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빛은행] 단일노조 내년 1월 출범

한빛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1월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이 합병해 한빛은행으로 출범했으나 그동안 2개 노조(상업-한일)로 나뉘어 운영돼왔다.한빛은행 노조는 19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두 노조의 통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은행 관계자는 『노조통합은 근로조건, 임금체계, 업무체계 등 실질적인 내용의 통합을 의미할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가 존재하던 양조직을 묶을 수 있는 정신적인 통합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상복기자SBHA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