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루이스-라흐만 타이틀전 새벽경기

루이스-라흐만 타이틀전 새벽경기 프로복싱 세계 헤비급 챔피언 레녹스 루이스(영국)가 새벽 4시에 방어전을 갖게 됐다. 세계복싱평의회(WBC)와 국제복싱연맹(IBF) 헤비급 통합 챔피언 루이스는 4월21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4시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미국의 도전자 하심 라흐만과 타이틀 매치를 갖는다고 프로모터인 로드니 베르만이 21일 발표했다. 이처럼 새벽에 경기를 하는 것은 루이스와 계약을 맺고 있는 미국의 케이블 TV인 HBO의 생중계 때문. 남아공 시간 새벽 4시면 미국은 전날 오후 6~10시여서 HBO로서는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라임 타임에 루이스 경기를 중계,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