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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 삼성증권, 매월 가입금의 1.15% 수익금 지급 ELS 출시 外
입력2011-08-24 12:59:15
수정
2011.08.24 12:59:15
삼성증권은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을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의 투자기간동안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의 55% 이상이면 매월 가입금액의 1.15%를 수익금으로 지급하는 '삼성증권 캐치업(Catch-up) ELS 6236회'를 100억 한도로 25일까지 판매한다. 삼성증권은 또 같은 기간 6개월 만기의 현대차와 대한항공을 기초자산으로 두 종목 중 덜 오른 종목의 115%를 수익으로 지급하며, 하락시에도 원금의 95%는 보장하는 '슈팅업 ELS 6240회'도 100억 한도로 판매한다.
현대증권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23일과 24일 이틀간 ‘QnA 프리미어 부부 명상체험’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금리+a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인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채권형펀드의 설정액이 연초 이후 7,000억원 이상 늘면서 업계 최대 해외채권펀드로 등극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하이닉스ㆍ한진해운, 코스피200지수ㆍ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5종과 코스피200지수ㆍ금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1종을 25일과 26일 양일간 판매한다. 총 판매규모는 330억원이다.
SK증권은 26일까지 월지급식 원금보장형 및 연 23.5% 수익추구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부증권은 26일까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64회’와 현대중공업ㆍ기아차, KB금융ㆍ삼성화재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65, 666회’ 등 ELS 3종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LIG투자증권은 프리미엄 온라인 주식 컨설팅 서비스인 ‘오르다 마스터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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