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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말하는 앵무새


A burglar broke into a home and was looking around. He heard a soft voice say, " Jesus is watching you". Thinking it was just his imagination, he continued his search. Again the voice said " Jesus is watching you". He turned his flashlight around and saw a parrot in a cage. He asked the parrot if he was the one talking and the parrot said, "yes." He asked the parrot what his name was and the parrot said, " Moses." The burglar asked, " what kind of people would name a parrot Moses?" The parrot said, " the same kind of people who would name their pit bull Jesus". 도둑이 어떤 집에 침입해 주변을 살폈다. 그런데 부드러운 음성의 "예수가 너를 지켜보고 있다"는 소리가 들렸다. 개의치 않고 작업을 계속하는데, 다시 "예수가 너를 지켜보고 있다"는 말이 들렸다. 도둑이 손전등을 켜고 둘러보자 새장에 앵무새 한 마리가 있었다. 도둑이 말을 할 줄 아느냐고 묻자 앵무새는'예스"라고 대답했다. 도둑이 다시 이름이 뭐냐고 묻자 앵무새는 "모세"라고 대답했다. 도둑이 도대체 어떤 자가 앵무새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냐고 묻자 앵무새는 "핏불(맹견의 일종) 이름을 예수라고 지은 사람이지"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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