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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상담사 응시인원 최고기록

지금까지 최대 응시기록은 지난해 10월 시험의 1만3,700여명으로 2월 시험 응시자는 이전 최고 기록의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특히 지금까지 증권사 직원이나 증권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일반인에 이어 주택, 외환, 하나은행 등 은행원들이 2,000여명 이상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은행 직원들은 최고 경영층의 독려로 지점별로 단체접수한 것으로 나타나 은행들이 금융업종간 벽허물기를 앞두고 대대적인 증권전문인력 육성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다음 시험부터는 출제문항수가 현재 50문항에서 100문항으로 크게 늘어나고 40점 미만 과락제가 도입되는 등 합격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한 수험생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정명기자VICSJ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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