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리지스톤코리아 사장에 신구진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에 신구진(43·사진)씨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신구 신임 사장은 한국에 오기 전까지 브리지스톤그룹에서 산업용 타이어 및 항공기용 타이어 분야에서 영업·마케팅·기획 분야의 경험을 쌓아왔다.

1972년생인 신구 사장은 일본 도쿄의 게이오대에서 미학(Aesthetics and Science of Arts)을 전공했으며 해외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한편 2012년부터 약 2년간 브리지스톤코리아를 이끌어왔던 시마부쿠로 데쓰야 전 사장은 칠레법인으로 자리를 옮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