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도 “네팔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급격하고 늘어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며 “이번 지진으로 큰 고통을 겪는 네팔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외교 당국은 추가 피해 여부를 조속히 확인하고 현지 교민과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과 신변보호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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