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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성 멘토가 제시하는 단기유망종목
■ 출발증시와이드 1부(오전 8시 36분)
한발 빠른 개장 전략! 투자의 첫 단추를 빠르고 정확하게 꿰어줄 투자가이드 서울경제TV '출발증시와이드'를 주목하자.
1부의 첫 코너 '청송촌놈의 증시타파' 시간에서는 신창환 SEN Plus 전문위원이 오늘 장에 대한 전망과 기술적 분석을 통한 대형주 매매기법을 조언해준다. 신 위원의 맛깔 나는 실전투자 비법 뒤에는 최명성 SEN Plus 멘토의 '최강종목' 코너가 기다리고 있다. 이 시간에는 최명성 멘토가 제시해주는 단기유망주를 살펴보고 2주마다 해당 종목을 최종 A/S 받을 수 있다. 지난 8일 최 멘토가 추천한 차바이오앤은 매수가 대비 5.5% 급등했고, 10일에 제시한 롯데케미칼은 1차 목표가인 22만원에 도달해 현재 78%의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지는 '이득호의 소원을 말해봐' 코너에서는 이득호 멘토가 정혜림 아나운서의 포트운용을 도와주면서 그녀의 위시리스트를 하나씩 이뤄간다. 15일 기준 정 아나운서의 위시리스트는 립밤과 텀블러를 구매 달성했으며, 2,800만원 자산으로 시작한 포트폴리오는 약 50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최애리나 앵커가 진행하는 서울경제TV '출발증시와이드' 1부는 매일 오전 8시 36분에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화제 속 인물이 궁금하다면
■ 글로벌 투데이(오전 11시 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런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우선 'AP뉴스'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 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다. 이어지는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을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서울경제TV 박미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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