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업그레이드 마이 골프] 덱스터 '골프화'

최고급 소재에 첨단공법 이용


100년간 신발만을 개발, 판매해온 미국 덱스터(DEXTER)사는 오랜 경험과 기술의 집적인 드라이즈 공법으로 살아 숨쉬는 듯한 생명력을 가진 골프화를 선보이고 있다. 덱스터 골프화를 수입 시판하는 덱스터코리아는 해마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덱스터 마니아의 수를 늘려 가고 있다. 덱스터의 명성은 골프화의 생명이랄 수 있는 편안함과 착용감에서 쌓여 왔다. 모든 덱스터 제품은 해부학적인 모양과 미국 단위 표준에 의해 생산된다. 때문에 다양한 사이즈와 볼 넓이를 가진 모든 골퍼의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찾아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재 역시 덱스터의 자존심이다. 좋은 신발은 최고 품질의 소재에서 시작된다는 방침에 따라 1년생 미만의 어린 소가죽으로 제작, 통기성과 방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최상급의 심파텔스 소재를 사용하므로 장시간 보행이나 격렬한 스윙에도 발이 편안하고 통증이 없다. 통풍과 방수가 잘되는 안감을 사용해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가볍고 유연한 특수재질의 중간창과 겔 형태의 밑창, 유명 리액티브 스파이크도 최상의 내구성과 안정성, 기능성을 제공한다. (02)579-41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