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건축물 6월5일 신청 마감
서울경제신문과 국토교통부·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상인 ‘한국건축문화대상’이 올해 영광의 주인공이 될 작품을 찾습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인의 창작의욕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한편 신인 건축가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준공건축물 부문의 경우 2013년 5월 1일부터 2015년 5월 1일 사이에 국내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 대상입니다. 오는 6월 5일까지 인터넷(kaa.kira.or.kr)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해학적 창조를 통한 회복’을 주제로 한 계획건축물 부문의 참가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입니다.
준공건축물 부문의 경우 사회공공·민간·일반주거 부문 대상 설계자와 공동주거 부문 대상 시공자에게 각각 대통령상이 수여됩니다. 한국 건축의 정통성과 맥을 이어가고 있는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 서울경제신문·국토교통부·대한건축사협회
주관: 대한건축사협회
후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대한주택보증㈜·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문의: 대한건축사협회 홍보편찬팀 (02)3415-6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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