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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파이어니어] 미국 수출위해 현지전문가 활용
입력1999-03-17 00:00:00
수정
1999.03.17 00:00:00
중소기업청은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전문가와 연계하는 「BEST OF KOREA」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제도에 따라 중소기업진흥공단, 미국의 컨설팅전문기관 GA/IESC, 미국의 중소기업전문 은행 FIB등과 연계해 국내 중기의 미국진출을 돕게 된다. 3월 31일까지 접수를 받아 2개업종의 30개 중소기업을 선정, 추진하게 된다. 지원대상 업체에는 컨설팅비용의 대부분이 지원된다. (042)472-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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