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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11 서울경제신문 광고대상 심사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서울경제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NH생명화재는 기존의 보장ㆍ건강ㆍ연금 등 카테고리별 보험상품의 개념을 뛰어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총체적으로 보장하는 '행복자산플랜'이라는 통합 보험컨설팅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행복자산플랜'이란 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의 보장ㆍ연금ㆍ건강자산에 대한 준비가 얼마나 충분한지, 또 부족한지를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분석하고 최적의 균형상태를 제시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NH생명화재 광고는 '행복은 플랜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자산플랜의 필요성을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기니까 행복도 플랜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입니다. 생각보다 길어진 인생에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빈틈없이 행복자산플랜을 짜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광고에는 톱모델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길에서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샐러리맨이 주인공입니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하루, 무거운 가방을 메고 축 처진 어깨로 기나긴 건널목을 건너는 우리의 주인공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지만 어딘지 고단한 우리들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을 해야 하고, 결혼을 하고 나면 육아에 시달리며, 아이를 키워 대학에 보내도 다시 졸업 취업 결혼을 시켜야 하고 노후준비까지 해야 하는, 가도가도 끝없는 고단한 인생길을 건널목에 비유한 것입니다. NH생명화재는 이렇게 끝없이 노력하며 살아가는 이 땅의 성실한 국민 모두를 응원합니다. 또한 행복자산플랜으로 긴 인생을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소비자들이 이러한 저희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광고 속 샐러리맨에 공감해주신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행복자산플랜을 통해 고객이 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NH생명화재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11년 서울경제 광고대상' 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을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을 전하는 스토리와 가슴에 와 닿는 광고로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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