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욱(왼쪽) 나이스(NICE)정보통신 대표가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온페이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전자결제대행(PG)회사인 이온페이의 디나킴 대표와 사업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한국계 이온페이의 지분 50%를 인수하고 회사 경영과 시스템 개선에 직접 나서는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사진제공=나이스정보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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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인도네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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