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뜨거운 분양시장… 모델하우스 인파


10일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 북아현동에 짓는 'e편한세상 신촌' 모델하우스에 내방객들과 떴다방 업자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분양시장 호조세가 이어짐에 따라 5월 한달간 전국에서 올 들어 가장 많은 4만여가구가 쏟아질 예정이어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