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철수연구소 V3, 갤럭시S2 기본 앱으로 탑재

안철수연구소는 모바일 보안제품 ‘V3모바일’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2에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됐다고 15일 밝혔다. ‘V3모바일’은 스마트폰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 설치 사이즈를 최소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적 움직임에 기반해 바이러스를 진단, 검색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2에 탑재된 ‘V3모바일’은 갤럭시S 때보다 사용자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설치 파일 형태로 적용돼 사용자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없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내려 받는 스마트폰 특성 상 악성코드가 침투할 확률이 높은 만큼 이에 대비한 전용 보안 프로그램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