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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BMW 코리아

신형모델 장점 공감대 형성


닥터 안드레아스 샤프 BMW 코리아 세일즈ㆍ마케팅 총괄 부사장 먼저 저희 BMW 코리아 광고를 잡지부문 대상으로 뽑아 주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에 감사드린다. 이번에 수상한 ‘더 뉴 BMW 5시시리즈’ 광고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BMW 5시리즈의 신형 모델을 지난 5월에 한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기 위하여 만든 광고였다. 때문에 그 수상의 의미가 BMW에게는 더욱 더 크다고 생각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디 어드밴스드 셰이프 오 이모션(The advanced shape of emotion)’이라는 주제로 다이나믹 이노베이션, 스타일 세 가지 모티브의 시리즈로 제작했다. 이를 통해 BMW 뉴 5시리즈의 탁월한 엔진 성능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안전 및 편의장치, 그리고 미래지향적이고 유려한 외관과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강조하고자 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차원의 감동을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다시 한 번 광고 대상 선정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고 캠페인을 통하여 BMW의 슬로건인 ‘시어 드라이빙 플레저(Sheer Driving Pleasureㆍ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자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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