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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SK에너지, 앞서가는 '생각의 힘' 부각

최우수상



SK에너지는 지난해 7월 사명을 변경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다. 이를 계기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혁신적인 모습, 고객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광고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 SK에너지의 기업PR ‘생각이 에너지다’ 캠페인은 다른 생각, 앞서가는 생각의 힘과 그 힘을 원동력으로 우리나라를 산유국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SK에너지의 모습을 표현했다. 그리고 올해 이어진 ‘생각이 에너지다’ 캠페인인 ‘유전개발 편’과 ‘해외수출 편’에서는 이런 생각들이 어떻게 SK에너지의 사업으로 구현되고 있는 지를 실체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실제 SK에너지의 사업들은 ‘생각’을 원동력으로 삼아 시작되고 발전됐다. SK에너지는 우리 땅에서 기름이 나지 않는다면 생각을 바꿔서 기름이 나는 땅을 우리나라의 영토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해외 유전개발에 앞장섰다. 또 해외에서 비싼 석유를 수입해 파는 것이 아니라 수입한 원유에 여러 기술을 더해 석유제품을 만들어 수출하겠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이 SK에너지가 가진 남다른 생각이었고 이를 사업의 밑바탕으로 삼았다. 그 결과 SK에너지는 세계 16개국 31개 광구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우리의 기름을 캐내고 있다. 석유제품은 올해 우리나라 수출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SK에너지의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오늘의 SK에너지를 있게 한 원동력인 ‘생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앞선 생각만 있다면 전세계 어디든 우리의 에너지 영토가 될 수 있고, 더욱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생각과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대표기업에서 글로벌 에너지 대표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려고 한다. SK에너지는 지금까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에게 더 큰 행복을 선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큰 상을 주신 서울경제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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