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ISTI 크로스레프 등록건수 4만4,000건 돌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학술논문 디지털문헌 고유식별자인 DOI(Digital Object Identifier)사업을 통해 크로스레프(CrossRef) 등록건수 4만4,000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KISTI는 지난 2007년 12월 시작된 ‘디지털 식별자인 DOI 번호부여 및 DOI 기탁사업’을 통해 최근까지 4만7,000여건의 논문기사에 DOI 번호부여작업을 마치고 4만4,000여건을 국제 논문데이터 참조링크 기관인 크로스레프에 기탁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에서는 최단기간에 이룬 성과이며 국내 학술논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크로스레프는 출판사간 비영리 회원제로 운영되는 국제 비영리기관으로, 출판사간의 디지털 콘텐츠의 참고문헌 상호링크를 원활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