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ING생명, 언제나 플러스 연금보험 출시

ING생명은 1일 ‘무배당 언제나 플러스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금융시장의 상황에 따라 3가지 적립방식(상승형, 하락형, 공시이율) 중 유리한 쪽을 선택해 안정적인 연금자산 운용을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하는 주가지수연계보험으로, 일반적으로 지수 상승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다른 상품과 달리 하락형을 선택하면 지수 하락시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상승형이나 하락형 중 어느 방식을 선택하더라도 최저 연 2%의 수익을 보장한다. 주가지수 예측이 힘들 경우에는 공시이율을 선택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복리이자 적용을 통한 효과적인 연금 운용도 가능하다. 매월 납부하는 최저 보험료는 15만원이다. 가입 가능 연령은 15~65세, 연금 개시 연령은 45~80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