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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업 전용단지 확대

35만평 추가지정…투자규모 2억2,800만불등 기대산업자원부는 13일 열린 공업배치정책심의회에 대불 65만6천㎡(20만평), 광주평동 33만1천㎡(10만평), 진사 16만5천㎡(5만평) 등 3개 단지의 115만㎡(35만평)를 외국인기업 전용단지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외국인투자기업 40여개사가 유치되면서 투자규모 2억2천800만달러, 고용규모 4천명, 생산유발효과 연간 9천200억원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산자부는 전망했다. 현재 대불단지에는 중국의 공예가구 업체 등 7개사가 입주상담을 진행중이며 광주평동단지에도 한국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등 30여개사가, 진사단지는 태양유전 등3개사가 각각 입주를 상담중이라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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