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비아 반군, 카다피 지지자 항복시한 10일까지 연장

리비아 반군 지도부가 무아마르 카다피 지지자들의 항복시한을 일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리비아 반군 대변인은 "우리는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일주일의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에 모여 저항하고 있는 저항세력들의 항복시한은 오는 3일에서 10일로 일주일 늘어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