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대통령 예방


황각규(왼쪽부터)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쯔엉떤상 베트남 대통령,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가 6일 베트남 하노이의 대통령궁에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는 현재 호찌민시에 복합쇼핑몰과 업무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209개의 롯데리아 매장과 초코파이 공장, 10개의 롯데마트와 하노이 롯데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