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판매중인 ‘컨버전스 보험’은 하나의 보험으로 상해와 질병ㆍ화재 손해는 물론 배상책임과 자동차보험까지 담보할 수 있는 통합상품이다.
일상 생활 중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80세까지 보장하며 여러 개의 보험에 따로 가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이런 통합 및 세대보장은 물론 다양한 의료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신체리스크 32개, 생활리스크 38개 등 70가지의 위험을 보장한다.
결혼ㆍ출산ㆍ주택 및 자동차 구입 연령 등 계약자와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필요한 담보를 선택, 조정할 수 있다. 보장금액과 보험료의 수시 변경도 가능하다.
특히 계약자가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 운영특약’을 신설해 보험료를 내지 못해 계약이 해지되는 불편을 해소했다.
‘특별조건부 특약’도 개발해 지금까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병력 보유자나 기왕증이 있는 고객들도 보험금을 줄이거나 보험료를 할증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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