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소비자물가] 0.2%상승

가격 변동이 심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0.2% 증가에 머물렀다.인플레이션 척도로 가장 중요시되는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소폭 인상에 그친 것은 미국 경제의 확장 국면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억제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소비자물가지수와 핵심 소비자물가지수가 각각 0.4%와 0.3%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로써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10월까지 연율 기준 2.6%가 오르는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핵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이보다도 낮은 2.1%에 그쳤다. 정상범기자SSA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