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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건강클리닉] `선별 임신' 의학적 근거 분석

과연 아들·딸을 가려서 낳을 수 있을까.EBS 「건강클리닉」은 10일 밤 9시45분 산모의 배란주기에 맞춰 아기를 갖으면 태아의 성을 미리 선별할 수 있다는 「셀나스 임신법」의 의학적 근거를 따져본다. 이밖에 선별 임신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다른 최신 이론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 남성들의 은밀한 고민거리인 전립선질환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전립선은 사정액의 30%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 질환으로는 청장년기에 많은 「전립선염」, 중년에게 많은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성암」이 있다. 이중 「전립선비대증」이 가장 빈도가 높은데 불편을 느낄 정도로 배뇨장애 증상이 있으면 병에 걸렸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이 질환은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최선. 콩·녹황색 잎 채소가 몸에 좋으며, 딱딱한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소변을 참지 말아야 한다. 【최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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