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저스틴 비버, 강남 클럽 등장… “지드래곤·효연·박재범이 한 자리에”


저스틴 비버가 첫 내한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강남의 한 클럽을 찾아 화제다.

저스틴 비버는 11일 자정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클럽을 찾아 파티를 즐겼다.

이날 파티에는 지드래곤, 씨엘, 산다라박, 효연, 조권, 가인, 효연, 민, 박재범 등 국내 유명가수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저스틴 비버는 후끈한 열기 속에 입고있던 상의를 벗어던지고 그의 전매특허인 속옷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들은 행복해 보여서 좋겠다. 나는 학교인데…”, “나도 갔으면 정말 재밌었겠다. 지드래곤이라니!!”, “저스틴 비버가 한국 클럽을 찾다니, 글로벌하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쳤다. 히트곡인 ‘테이크 유(Take You)’, ‘러브 미 라이크 유 두(Love Me Like You Do)’, ‘보이프렌드(Boyfriend)’ 등 다양한 곡을 선보여 국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사진 = 저스틴 비버 트위터)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