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JP모건證, “LG카드 비중확대”

JP모건증권이 25일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LG카드에 대해 `투자매력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아 주목된다. JP모건증권은 이날 LG카드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폭이 과대하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건증권은 신규 증자에 따른 희석효과와 대환대출에 대해 100%의 충당금을 적립할 경우 자산가치는 2,211원에 달하며 대환대출에 대해 50%의 충당금을 하면 자산가치는 5,476원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의 주가 급락은 LG카드의 펀더멘털 측면의 리스크가 과도하게 반영된 만큼 단기적인 투자매력이 내재돼있다고 덧붙였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