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신용평가, 감자후 첫거래 상한가

서울신용평가(36120)가 감자 후 첫 거래일인 19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790원에 장을 마쳤다. 서울신용평가는 지난 4월 1,500만주에 대해 4대1 감자를 완료, 자본금이 100억원에서 25억원으로, 총 발행주식수는 2,000만주에서 500만주로 줄었다. 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에스비기업구조조정투자조합 제1호(38.09%)로 변경됐다. 그러나 이날 감자 후 거래가 재개된 네모(32800ㆍ옛 아펙스)는 기준 가격인 1,030원보다 100원(9.71%) 하락한 980원을 기록했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