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자는 "두 명 모두 전투복을 착용한 상태로 성벽을 넘어 삼청동 민가 방향으로 탈영했다. 모두 무기는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이들이 개인 문제로 탈영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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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