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노삼성 부산공장 산업투어 코스로 인기
입력2011-01-24 14:18:41
수정
2011.01.24 14:18:41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이 산업투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작년 한 해 동안 부산공장을 찾은 방문객이 3만5,800명에 달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동차의 역사와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장 내 ‘갤러리’와 총길이 1.9㎞의 첨단 혼류생산 시스템 외에 부산 신항만이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을 인기 배경으로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치원생부터 주한외교사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손님이 부산공장을 찾고 있다”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