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LG전자와 제휴해 IPTV기능이 내장된 일체형 PC ‘올레 tv 올인원’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셋톱박스와 컴퓨터 본체, 모니터, 스피커를 하나로 합쳐 공간 활용을 최소화했습니다. 하얀 색상의 슬림한 베젤로 구성한 모니터로 화면 몰입도도 높였습니다. 혼자 사는 싱글족과 나만을 위한 ‘세컨드 TV’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KT는 내다봤습니다.
오는 31일 정식 출시되는 ‘올레 tv 올인원’은 KT 전국 대리점과 고객센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올레닷컴을 통해 28일부터 예약 접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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