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나로, 학교·기업대상 유해사이트차단 서비스

하나로텔레콤은 학교ㆍ회사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학교나 기업의 인터넷 사용자가 유해 사이트나 비업무용 사이트에 접속하려고 할 때 자동으로 차단해 준다. 유해 사이트 차단에 중점을 둔 ‘베이직’ 상품과 고객이 지정한 비업무용 사이트까지 막아주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료는 인터넷 속도에 따라 월 3만5,000원부터 500만원까지 다양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