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9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수원)에서 국산 식량 작물 소비 확대를 위한 ‘식량작물 농식품산업협의체’ 발족식을 했다.
이번 협의체는 농진청을 비롯해 국립식량과학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CJ, 농심, 오뚜기, 동서식품, 대상, 우리식품, 백제물산, 우리미단, 미실란, 쁘띠아미 등 10개 산업체가 함께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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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식량작물 농식품산업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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