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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티샷을 할 때


A guy stands over his tee shot for what seems an eternity: looking up, looking down, measuring the distance, figuring the wind direction and speed. Finally his exasperated partner says, "What's taking so long? Hit the damn ball!" The guy answers, "My wife is up there watching me from the clubhouse. I want to make this a perfect shot." "Forget it, man," says his partner. "You'll never hit her from here." 한 놈팽이가 티샷을 하러 타석에 올라 섰다. 뭔가 진지하게 위를 쳐다보고 아래를 쳐다보고 거리를 재보고 바람의 방향과 속도를 가늠하며 시간을 끌었다. 마침내 참다 못한 파트너가 "뭐가 그리 시간이 오래 걸려? 볼을 치란 말야 임마!" 그러자 놈팽이가 말하길, "마누라가 저쪽 클럽하우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거든. 완전한 샷을 날려야 한단 말이야." 파트너가 열받아서 "꼴깝 떨고 있네, 여기서 니 마누라를 맞힐 수가 없어. 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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