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카오톡, 채팅플러스 서비스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채팅방에서 다양한 부가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채팅플러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별도로 제공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채팅 서비스와 연동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친구와 채팅을 하다가 사다리 타기를 하거나 실시간으로 궁합을 맞춰볼 수 있고 일정관리, 사진 꾸미기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서비스 출시와 함께 각각 7종(안드로이드)과 4종(iOS)의 채팅플러스 앱을 선보였으나 향후 중소개발사의 참여가 늘면서 서비스가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