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소식]하나대투증권, 신개념 모바일 자산관리 시스템 출시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고객이 모바일·온라인에서 금융투자전문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핀-테크’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측은 ‘핀-테크’ 서비스에 대해 증권회사의 일반적인 HTS·MTS를 한 단계 발전시켜 고객이 금융투자전문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금융투자전문가 자산관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1차로 44명의 주식·해외투자·금융상품·자산관리 등 분야별 금융투자전문가의 자기소개 동영상을 모바일과 인터넷 웹 상에 게시하여 고객이 금융투자전문가를 검색, 선택하고 연락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고객은 원하는 금융투자전문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모바일 상에서 금융투자전문가와 지점 전화 및 이메일로 바로 연락이 가능하다. 방문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계좌개설부터 상담까지 원스톱 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양제신 AM(자산관리부문)대표는 “금융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며, 하나대투증권은 반세기 전통의 자산관리 명가로 사람이 강한 금융회사”라며 “하나금융그룹 PIB 인프라의 혁신적인 상품, 채널 등과 함께 리테일 혁신의 일환으로 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하나대투증권 홈페이지(m.hanaw.com)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자산관리 ‘하나대투증권 자산관리앱 HOW’를 설치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인터넷 하나대투증권 홈페이지(www.hanaw.com )및 QR코드를 통해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고객만족실(1588-3111)을 통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