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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고급 오토바이 브랜드인 BMW 모토라드는 ‘뉴 S 1000 RR’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특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납금 1,275만원에 36개월 동안 매달 12만2,784원(통합취득세 미포함)을 내면 오토바이를 받을 수 있다. 계약 만기 시 상환유예금 1,020만원을 추가로 내면 된다. 할부 상품의 선납금과 월납입금, 상환유예금은 조절이 가능하다. 또 2014년식 BMW 오토바이에 한해 판매가의 50%를 선납금으로 내면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고객지원센터(1577-5822)를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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