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일단조, 목표가 6,500원”
입력2011-04-18 12:40:07
수정
2011.04.18 12:40:07
센(SEN)플러스, 남해화학.다나와 등 종목진단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5일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의 정재웅차장과 장대진 부지점장이 출연했다.
정재웅 차장은 한일단조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6,500원, 손절가 4,0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장대진 부지점장은 관심종목으로 한솔케미칼을 꼽으며 목표가 24,000원, 손절가 16,400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남해화학, 다나와, 아이마켓코리아, 삼영전자, 현대하이스코, LG전자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센 플러스(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