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wyer died and arrived at the pearly gates. To his dismay, there were thousands of people ahead of him in line to see St. Peter. To his surprise, St. Peter left his desk at the gate and came down the long line to where the lawyer was, and greeted him warmly.
Then St. Peter and one of his assistants took the lawyer by the hands and guided him up to the front of the line, and into a comfortable chair by his desk.
The lawyer said, "I don't mind all this attention, but what makes me so special?" St. Peter replied, "Well, I've added up all the hours for which you billed your clients, and by my calculation you must be about 193 years old!"
한 변호사가 죽어서 천국의 문에 도착했다. 경악을 금치 못하게도 그의 앞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성 베드로를 보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성 베드로가 천국문 앞의 책상에서 일어나더니 긴 줄을 지나 변호사가 서 있는 곳까지 와 반갑게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성 베드로와 제자들 중 한 명이 그의 손을 잡고 줄 제일 앞까지 가더니 책상 옆의 편안한 의자로 안내했다.
변호사가 말했다. "이렇게 배려해주시는 건 좋은데요, 저의 어디가 그렇게 특별한 거죠?"
성 베드로가 대답했다. "당신이 고객들에게 청구한 시간을 모두 더해봤더니 내 계산으로는 당신 나이가 193세는 되지 않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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