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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換위험관리 지원사업

중진공ㆍ우리銀 공동…11일부터 상시접수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리은행은 서울경제신문 후원으로 11일부터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중소기업의 외환거래를 한곳에 모아 환위험을 관리하는 이번 사업은 환리스크관리 솔루션을 활용, 저렴한 비용으로 중소기업의 실시간 외환거래와 환위험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신청대상=수출ㆍ수입ㆍ외화차입ㆍ해외투자 등 외환거래 중소기업 ◇지원내용 ▲현ㆍ선물환 거래금액-건당 1만달러 이상이면 가능 ▲기준환율우대-외환시장의 실시간 환율 적용 ▲외환거래수수료-50% 이상 인하 ▲선물환거래보증금-80% 정도 감면 ▲환위험관리 솔루션-무상제공, 교육ㆍ컨설팅도 지원 ◇신청접수=5월11일(화)부터 연중 ◇문의ㆍ접수처=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우리은행 시장운용팀 (02)2002-4171 ◇신청서=중소기업진흥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sbc.or.kr) 주최:중소기업청 주관:중소기업진흥공단ㆍ우리은행 후원: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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